아스톤 빌라 UCL 경쟁 초비상! 임대 영입한 '문제아' 햄스트링 부상…에메리 직접 컨펌, "몇 주 결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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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서서히 부활하고 있던 마커스 래시포드(아스톤 빌라)에게 부상 악재가 찾아왔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래시포드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고 컨펌하면서 몇 주 동안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지난 1월 임대 이적한 이후 빌라에서 17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은 래시포드는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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