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배준호·엄지성·양민혁 없고 '일본 특급' MF 있다…英 2부 올해의 팀 발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8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코리안리거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EFL 어워드를 개최했다. EFL 챔피언십(2부 리그), 리그 1(3부 리그), 리그 2(4부 리그)까지 올해의 감독, 선수, 팀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시상식이다.
EFL에는 5명의 대한민국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챔피언십에 배준호(21·스토크 시티), 엄지성(22·스완지 시티), 양민혁(19·퀸즈 파크 레인저스)이 뛰고 있고 리그 1에 이명재(31), 백승호(28·이상 버밍엄 시티)가 몸담고 있다. 아쉽게도 다섯 선수 모두 시상식에는 오를 수 없었다.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EFL 어워드를 개최했다. EFL 챔피언십(2부 리그), 리그 1(3부 리그), 리그 2(4부 리그)까지 올해의 감독, 선수, 팀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시상식이다.
EFL에는 5명의 대한민국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챔피언십에 배준호(21·스토크 시티), 엄지성(22·스완지 시티), 양민혁(19·퀸즈 파크 레인저스)이 뛰고 있고 리그 1에 이명재(31), 백승호(28·이상 버밍엄 시티)가 몸담고 있다. 아쉽게도 다섯 선수 모두 시상식에는 오를 수 없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