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미쳤다! '제2의 KIM' 발굴 시작…"300억 김민재, 뮌헨에 960억으로 판매", 伊 언론도 '새로운 스카우터'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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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과거 나폴리에서 스카우터로 활약한 마우리치오 미켈리 영입에 가까워지면서 그의 이력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켈리가 아스널의 스카우터팀에 부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BBC’또한 지난 12일 “미켈리가 아스널에 합류한다. 그는 안드레아 베르타 디렉터와 함께 아스널의 영입을 담당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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