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수비는 정말 탐욕!" 충격 저격하더니…투헬, 오피셜 공식 언급 내놨다→'英 핵심' 벨링엄까지 직격탄! "어디서 감독에게 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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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선수들에 대한 직설 화법으로 유명한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팀내 간판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쏘아 붙여 논란을 키우고 있다.
벨링엄은 한국 대표팀으로 따지면 이강인과 비슷한, 존재감이 큰 키플레이어다. 2년 전부터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공수에 모두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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