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에 새로운 '7번' 등장…호날두 시대 사라지는 첫 장면으로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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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8/202511172300778917_691b3b0f81ae8.jpg)
[OSEN=강필주 기자] 포르투갈 대표팀에 새로운 7번이 등장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의 등번호인 '7'을 신예 카를루스 포르브스(20, 클럽 브뤼헤)가 달고 등장한 것이다.
포르브스는 16일(한국시간) 아르메니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8차전 후반 11분 베르나르두 실바(31, 맨체스터 시티)와 교체돼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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