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올해 마지막 A매치' 홍명보호, '승리+포트2' 모두 잡는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홍명보호가 2025년 마지막 A매치에서 유종의 미를 노린다.

'올해 마지막 A매치' 홍명보호, '승리+포트2' 모두 잡는다
가나와 평가전을 앞둔 축구 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PS25111700044.jpg
가나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주장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를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손흥민(LAFC)과 조규성(미트윌란)의 연속골로 2-0으로 이겼다. 공격 작업이 매끄럽지 않았다는 평가와 이기는 습관을 들였다는 평가가 공존하는 가운데 올해 마지막 A매치에 나선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