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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달달한 손흥민 마케팅 못 잊어!' 메인스폰서도 버린 토트넘, 또 한국투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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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CHINA - JULY 31: Son Heung-Min of Tottenham Hotspur reacts prior to the pre-season friendly match between Arsenal and Tottenham Hotspur at Kai Tak Stadium, Kai Tak Sports Park on July 31, 2025 in Hong Kong, China. (Photo by Yu Chun Christopher Wong/Eurasia Sport Images/Getty Images)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은 손흥민(33, LAFC)을 잊지 못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지난 15일 "토트넘이 2026년 여름 한국에서 LAFC와 프리시즌 대결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한국에서 절대적인 손흥민의 영향력을 이용해 마지막까지 돈을 벌겠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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