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20경기 32골' 홀란, 노르웨이 월드컵 직행 이끌어…PL 최단 기간 100골까지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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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득점 기계'라는 말도 부족할 지경이다. 노르웨이를 월드컵으로 이끈 엘링 홀란의 엄청난 득점 페이스를 여러 언론이 주목했다.
노르웨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시로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이탈리아에 4-1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노르웨이는 28년만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짓게 되었다.
홀란은 이날도 2골을 추가했다. 노르웨이와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인 그는 이번 유럽 예선 8경기에서 16골 2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당 2골 페이스로, 2026년 월드컵 예선 득점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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