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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자꾸 내 엉덩이를 만졌다" 홀란 멀티골 넣은 이유 이거였나…"오히려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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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엘링 홀란이 경기 도중 벌어진 언쟁에 대해 이유를 밝혔다.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9위)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유럽 지역 최종 예선 I조 8차전에서 이탈리아(FIFA 랭킹 9위)를 4-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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