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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6장 월드컵 티켓 향방…운명의 한 주가 시작됐다[해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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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6장 월드컵 티켓 향방…운명의 한 주가 시작됐다[해축브리핑]

독일과 슬로바키아가 18일 월드컵 직행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이 끝을 향해 가면서 출전국 윤곽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32팀이 이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아직 일부 대륙에서는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노리는 팀들의 마지막 일전이 준비 중이다.

월드컵행 직행과 플레이오프행, 그리고 탈락의 갈림길에 선 팀들이 올해 마지막 경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경기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독일과 슬로바키아의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조별리그 최종 6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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