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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도 라이스도 아니라고? 사카, '단 17경기 호흡'에도 "함께한 최고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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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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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도, 데클란 라이스(26, 아스날)도 아니었다. 잉글랜드 대표팀 윙어 부카요 사카(24, 아스날)가 뽑은 "함께 뛴 최고 선수"는 단 17경기만 호흡을 맞췄던 메수트 외질(3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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