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다음상대 가나, 세메뇨·살리수 등 부상…주전 대거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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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매체 시티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각)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본머스)와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AS모나코)가 부상으로 소속팀으로 복귀했다"며 "가나는 19명의 선수로 한국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메뇨는 올시즌 본머스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11경기 6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우수한 드리블과 골 결정력을 겸비해 수많은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살리수는 2022 카타르월드컵 당시 한국전에 선제골을 넣은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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