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백업' 너무 힘들고 지쳐서 나갔는데…'국민 영웅' 됐다→포르투갈 제압→해트트릭→조국 PO행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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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공격수 트로이 패럿이 조국 아일랜드의 영웅이 됐다.
앞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거함 포르투갈을 침몰시켰던 패럿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최종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 헝가리를 제압하고 아일랜드의 월드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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