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韓 안 오고 파업 단행했던 리버풀 2400억 공격수, 부상 복귀 후 심정 고백…"멀리 떨어져서 돕지 못하는 건 힘들어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韓 안 오고 파업 단행했던 리버풀 2400억 공격수, 부상 복귀 후 심정 고백…"멀리 떨어져서 돕지 못하는 건 힘들어요"
알렉산더 이삭./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멀리 떨어져서 돕지 못하는 건 힘들다."

리버풀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이 부상에서 복귀한 뒤 심정을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