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 곧 기준" 투헬, '퍼펙트' 잉글랜드 이끈 후 '두 팔 번쩍' 벨링엄 향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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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7/202511171250777610_691a9e488e2f7.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7/202511171250777610_691a9e49289a5.jpg)
[OSEN=강필주 기자] 잉글랜드가 완벽한 모습으로 유럽 예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선수 교체 때 주드 벨링엄(22, 레알 마드리드)이 보여준 불만은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17일(한국시간) 알바니아 티라나의 아레나 콤버타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조별리그 8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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