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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호날두, 6번째 월드컵 무대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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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포르투갈은 16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F조 최종전에서 아르메니아를 9-1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4승1무1패(승점 13)로 조 1위를 기록, 북중미 월드컵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유럽 지역예선에서는 각 조 1위에게 월드컵 본선 티켓, 2위에게 플레이오프 티켓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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