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3연패 명장' 전격 복귀! 2026 WC 종료 후 프랑스 국가대표팀 부임 예정…"시간 문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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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달성한 '명장' 지네딘 지단이 프랑스 축구대표팀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아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지난 몇 달 동안 프랑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단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는 대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새 감독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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