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없으니 더 잘해, 포르투갈 해트트릭 2명 9-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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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호날두가 징계로 결장한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아르메니아를 완파했다.
포르투갈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F조 최종전 경기에서 9-1로 대승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직전 경기에서 퇴장을 받아 결장한 경기였지만 포르투갈은 주앙 네베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해트트릭을 몰아치며 9골을 퍼부었다.
호날두가 징계로 결장한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아르메니아를 완파했다.
포르투갈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F조 최종전 경기에서 9-1로 대승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직전 경기에서 퇴장을 받아 결장한 경기였지만 포르투갈은 주앙 네베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해트트릭을 몰아치며 9골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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