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버린 레버쿠젠은 바보였습니다, 역사상 최고 방출생 SON 화제…역대 매각 베스트 일레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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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와 유럽 축구 팬들 사이에서 흥미로운 가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해외 축구 전문 채널 '원풋볼'이 17일(한국시각) 공개한 한 장의 그래픽이 화제가 됐다. 레버쿠젠이 과거 방출하거나 이적시킨 핵심 자원을 모두 지켰을 경우 가능한 베스트 11을 구성한 것이다. 눈에 띄는 이름은 역시 팀의 공격을 이끌 측면 자원, 손흥민이었다.
포메이션은 4-3-3,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됐다. 중앙 공격에는 카이 하베르츠, 반대편에는 르로이 사네가 자리 잡았다. 이 세 명이 구성하는 공격라인은 단순히 화려한 이름값을 넘어, 유럽 최정상급 파괴력을 가질 수 있는 조합으로 평가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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