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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투헬이야" 감독 권위에 또 '폭발' 벨링엄, 교체 사인에 "안 나가"…'스타는 필요없어' 논란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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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투헬이야" 감독 권위에 또 '폭발' 벨링엄, 교체 사인에 "안 나가"…'스타는 필요없어' 논란 2탄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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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잉글랜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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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또 도마에 올랐다.

그는 6월 이후 5개월 만에 잉글랜드대표팀에 복귀했다. 부상 이슈가 있었다. 벨링엄은 이번 시즌 문이 열리기 전인 7월 고질인 어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술대에 올랐다. 그는 2023년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서 어깨가 탈구된 후 18개월 이상 이 문제를 안고 있었다.

지난해 여름에는 유로 2024, 올해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으로 수술을 늦췄다. 벨링엄은 종종 어깨 보호대를 착용한 장면이 포착됐다. 그는 지난 6월에는 "슬링을 하는 게 지겨워졌다"고 말한 바 있다. 결국 클럽 월드컵 후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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