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도 대만족! "골키퍼 잘하더라, 맨유 점점 좋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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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사령탑 알렉스 퍼거슨이 세네 라멘스의 활약에 만족했다. 또 맨유가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영국 '골닷컴'은 16일(한국시간) "퍼거슨은 맨유의 새로운 선수 세네 라멘스를 극찬했고,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무패 행진 속에서 루벤 아모림 감독에게 유용한 조언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의 분위기가 좋다. 지난 10월 선덜랜드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 5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지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리버풀 원정에서 무려 9년 만에 승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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