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공 처리하는 율리안 뤼에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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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AP/뉴시스] 노르웨이의 율리안 뤼에르손이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주세페 메이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I조 최종전 이탈리아와 경기 중 머리로 공을 처리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엘링 홀란의 멀티 골 등을 앞세워 4-1로 승리하고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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