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보도! '손흥민 나가니 유니폼 스폰서 OUT'→'토트넘 1100억' 초대형 계약 분주…스쿼드 강화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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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6일(한국시각) "토트넘은 AIA와의 스폰서 계약이 2026~2027시즌에 종료됨에 따라, 곧 새로운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찾아 나설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경영 방침을 바꿨다. 토트넘의 성적을 올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다니엘 레비 전 토트넘 회장 시절의 수익 중심의 경영 방침을 버린 것이다. 이에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 부임 이후 선수 영입에 돈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의 행보와는 전혀 다르다. 이 때문에 스폰서 계약은 더욱 중요하게 됐다. 선수 영입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더 좋은 조건의 유니폼 스폰서를 찾아야 하는 과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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