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눈물의 이별' 토트넘, 정신 못차리네…'뜬금' 패닉바잉 시도? 日 구보에 바이아웃 베팅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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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과 이별한 토트넘이 일본인 윙어 구보 다케후사(24, 레알 소시에다드)를 눈여겨 보고 있단 소식이다.
일본 ‘주니치스포츠’는 16일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인용해 "토트넘이 내년 1월 이적시장 때 구보를 데려오기 위한 자금 마련을 10월부터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의 몸값으로 5200만 파운드(약 996억 원)가 책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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