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진짜 안 풀린다…'손흥민 바라기'마저 부상…파페 사르, A매치 브라질전 부상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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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파페 사르의 부상이 의심돼 토트넘 홋스퍼에 비상이 걸렸다.
세네갈은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브라질에 0-2로 패배했다.
브라질의 압도적인 공격력에 세네갈은 숨 쉴 틈이 없었다. 세네갈은 전반 28분 이스테방 윌리앙, 전반 35분 카세미루에게 연달아 골을 헌납한 이후 동력을 잃었다. 이후 후반전 반전을 노렸지만, 단 한 차례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며 결국 영봉패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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