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등 PL팀 주목, 676억 가치" 레반도프스키 후임 거론된 카메룬 03년생 ST, 인기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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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에타 에용이 많은 '빅클럽'의 눈길을 받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토크 스포츠'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에용은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첼시가 레반테 UD 공격수 에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카메룬 국가대표 공격수 에용. '9번 스트라이커'로서 뛰어난 피지컬을 앞세워 박스 안 2차 움직임이 뛰어나다. 수비와의 경합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아 최전방에서 수월하게 골문을 사냥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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