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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래시포드+산초+호일룬! 내년 맨유 떠난다…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음뵈모+쿠냐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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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래시포드+산초+호일룬! 내년 맨유 떠난다…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음뵈모+쿠냐 믿는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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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마커스 래시포드와 라스무스 호일룬, 제이든 산초가 모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주장을 인용해 "래시포드와 호일룬, 제이든 산초가 2026년에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맨유 스쿼드는 큰 변화를 겪어 왔고, 그 가운데 래시포드 역시 팀 내에서 밀려나 있었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애스턴 빌라 임대를 마친 뒤, 이번 여름에는 비슷한 방식으로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을 택했고, 현재는 완전 이적을 노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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