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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물색 대장정…맨유, 이번엔 프랑스 18세 신성 주시 "창의력-기술 갖춰, PL 뛸 자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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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물색 대장정…맨유, 이번엔 프랑스 18세 신성 주시 "창의력-기술 갖춰, PL 뛸 자질 있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유브 부아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망에 들어왔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스트레티 뉴스'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LOSC 릴 미드필더 부아디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여러 빅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맨유는 특히 부아디의 열렬한 팬이며, 그를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7년생 프랑스 국적의 미드필더 부아디. 어렸을 때부터 두각을 드러내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됐다. 현재 프랑스 리그앙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유망한 '원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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