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장기화→공식 발표 X' 손흥민, 답답할 노릇! 유로파 4강 1차전 결장한다…감독은 여전히 '두루뭉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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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의 결장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장기화되고 있다.
토트넘은 내달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FK 보되/글림트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프리미어리그 16위(34경기 11승 4무 19패·승점 3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 탈락, 카라바오컵 4강 탈락. 올 시즌 토트넘의 현주소다.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유로파리그로 8강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고 4강에 올랐다.
토트넘은 내달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FK 보되/글림트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프리미어리그 16위(34경기 11승 4무 19패·승점 3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 탈락, 카라바오컵 4강 탈락. 올 시즌 토트넘의 현주소다.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유로파리그로 8강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고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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