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성골 출신' 공격수 데려오면 셰슈코 멘토링할 수 있을 것"→"에반스 역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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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대니 웰백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다시 데려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 출신 돈 허치슨은 맨유가 웰백을 재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웰백이 합류한다면 베냐민 셰슈코의 멘토 역할 뿐 아니라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올 시즌 최전방에 큰 변화를 맞이했다. '안산가래호'라 불린 애물단지 공격수 안토니, 제이든 산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 라스무스 호일룬 등을 내보냈다. 그 빈자리를 셰슈코,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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