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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폭행 및 강간 혐의'→'불명예 퇴출'…잉글랜드 대표팀 복귀 추진 "그곳에서만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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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폭행 및 강간 혐의'→'불명예 퇴출'…잉글랜드 대표팀 복귀 추진 "그곳에서만 뛰고 싶다"


▲ soccer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때 최고 유망주였던 메이슨 그린우드(24, 마르세유)가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에 귀를 기울인다. 자메이카 대표팀 확률도 있었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이 아니면 뛸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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