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아스날 '넥스트 박지성' 영입 확신! 이적료 '1915억' 지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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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좋지 않은 소식이다. 아스날까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날이 노팅엄의 미드필더 앤더슨 영입 경쟁에 새롭게 가세한 빅클럽”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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