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가고 싶어서 맨시티 떠났는데…"차라리 여름휴가 예약하는 게 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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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웨인 루니가 잭 그릴리쉬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없다고 전망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4일(한국시간) "루니는 그릴리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들어갈 가능성이 낮다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루니는 "그릴리쉬는 여름휴가를 예약하는 게 나을 거다. 월드컵 명단에는 들지 못할 것이다"라며 "앤서니 고든이 부상으로 빠졌다. 그런데도 그는 뽑히지 않았다. 난 잉글랜드 토마스 투헬 감독이 마음을 정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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