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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출신 히샬리송도 부진 중인데…"토트넘 1월에 에버턴 00년생 ST 최우선 영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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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출신 히샬리송도 부진 중인데…"토트넘 1월에 에버턴 00년생 ST 최우선 영입 목표"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1월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4일(한국시간) "1월 이적 시장까지 한 달 반 정도 남았지만,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 누구인지에 대한 추측은 이미 뜨겁게 돌고 있다. 최근 몇 주간 여러 매체들은 토트넘이 1월에 공격수를 영입하는 것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최우선 과제라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페인 '피차헤스' 보도를 부분 인용해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스트라이커를 1월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선정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에버턴의 일리만 은디아예. 이 선수에게 '공세적 접근'을 시작했으며, 신속하게 영입을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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