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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너에 반했다" 가나 감독도 격찬!…"먼저 사과해줘 진심으로 감사"→기량도 인성도 EPL급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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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너에 반했다" 가나 감독도 격찬!…"먼저 사과해줘 진심으로 감사"→기량도 인성도 EPL급 증명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수비형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27, 리즈 유나이티드)가 적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나카는 14일 일본 도요타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11월 A매치 첫 번째 평가전에서 선발 출장해 일본의 2-0 완승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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