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 결심…'성골유스' 방출→'680억 MF' 임대 추진! '중원 리빌딩'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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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를 내보내고 코너 갤러거(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영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1월 갤러거 임대를 고려하고 있으며, 이 결정은 마이누 임대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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