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서 세계 최고 선수로 거듭났다'…2030년까지 장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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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수비수 파초와 계약을 연장할 전망이다.
프랑스 매체 PF는 14일 '파초는 PSG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PSG는 여러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통합해서 발표하는 것을 관례로 삼았기 때문에 향후 파초와의 재계약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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