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100경기에 손흥민 축포 '펑'…3만 붉은악마와 함께 자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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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손흥민이 이재성을 껴안은 채 기뻐하고 있다. 2025.11.14. [email protected]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은 환상적인 프리킥 선제골로 동갑내기 절친의 뜻깊은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11월 A매치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손흥민의 선제골과 후반 42분 조규성(미트윌란)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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