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28년만에 WC 본선 '예약'…홀란, 2득점 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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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당한 호날두 :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4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F조 경기 도중 레드카드를 받은 뒤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노르웨이가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예약’했다. 노르웨이의 주포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은 2득점으로 축포를 터트렸다.
노르웨이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I조 7차전에서 4-1로 대승을 거뒀다. 홀란과 알렉산데르 쇨로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골씩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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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1.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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