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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빈자리 너무 크다'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찾기' 또또 난항…'7000만 파운드 스타' 영입 경쟁→리버풀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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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빈자리 너무 크다'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찾기' 또또 난항…'7000만 파운드 스타' 영입 경쟁→리버풀 참전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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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앙투안 세메뇨(본머스)를 향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세메뇨가 리버풀과 토트넘의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 블록버스터급 행보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세메뇨는 폭발적인 페이스, 피지컬, 골 결정력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에서 6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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