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보다 빨랐다" 음바페 대기록 '26살 400호골 골파'…우크라이나전 2골 1도움, 프랑스 북중미행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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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킬리안 음바페(26·레알 마드리드)가 대기록을 세웠다.
프랑스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5차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승점 13(4승1무)으로 조 1위를 지켰다. 조 2위 아이슬란드(승점 7)와 승점 차를 6으로 벌리며 남은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유럽 예선은 12개 조의 각조 1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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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5차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승점 13(4승1무)으로 조 1위를 지켰다. 조 2위 아이슬란드(승점 7)와 승점 차를 6으로 벌리며 남은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유럽 예선은 12개 조의 각조 1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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