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실종 신고라도 해줘"…사라진 토트넘 일본인 센터백, 신입생 중 유일하게 '평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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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타카이 코타는 도대체 언제 모습을 보일까.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선수들을 평가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온 후 손흥민이 LAFC로 떠났고 여러 선수들이 합류했다.
지난 시즌 임대를 왔다가 완전 이적을 한 케빈 단소는 7.5점, 마티스 텔은 6.5점을 받았다. 토트넘 클럽 레코드를 기록한 사비 시몬스는 7점을 기록했다. 모하메드 쿠두스는 8점, 턱뼈 부상을 당한 랑달 콜로 무아니는 6점, 주앙 팔리냐는 9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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