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단 2승' 뿔난 토트넘 팬들의 야유에도 사령탑 경질 없다…"지금 토트넘 팬으로 사는 것 그렇게 힘든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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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지금 토트넘 홋스퍼 팬으로 사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닐 것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이별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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