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를 즐기는 17세?' 천재의 일탈, 사랑의 매 뽑은 뮌헨…징계성 임대 확정, 고향팀서 개과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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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어린 재능에 사랑의 매를 들었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이라도 불성실한 태도는 독일 거함에 걸맞지 않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뮌헨은 지난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1월 1일,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깁슨 아두는 SpVgg 운터하힝으로 임대 이적한다. 그는 이번 주부터 뮌헨 남부 레기오날리가(4부리그)에서 훈련을 다시 시작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8년생 아두는 독일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벌써부터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불성실한 태도와 학업, 교우 관계 등이 논란이다. 국내 팬에게 이재성의 소속팀으로 알려진 마인츠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나, 선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아두는 퇴출당하고 말았다.
뮌헨은 지난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1월 1일,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깁슨 아두는 SpVgg 운터하힝으로 임대 이적한다. 그는 이번 주부터 뮌헨 남부 레기오날리가(4부리그)에서 훈련을 다시 시작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8년생 아두는 독일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벌써부터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불성실한 태도와 학업, 교우 관계 등이 논란이다. 국내 팬에게 이재성의 소속팀으로 알려진 마인츠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나, 선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아두는 퇴출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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