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GK' 충격 폭로! '친정팀' 공개 저격…"나는 맨시티에서 불행했어, 남았다면 스스로 무너졌을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에데르송(페네르바체)이 친정팀 맨체스터 시티를 저격했다.
통계 매체 ‘풋몹’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에데르송은 맨시티에서 행복하지 않았으며, 이적시장 마감일에 성사된 페네르바체로의 임대 이적이 꼭 필요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