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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친아빠가 호나우지뉴? 그런데 "나는 나고, 아버지는 아버지…압박 느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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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친아빠가 호나우지뉴? 그런데 "나는 나고, 아버지는 아버지…압박 느끼지 않아"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호나우지뉴의 아들 주앙 멘데스가 아버지의 존재로 인한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영국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호나우지뉴의 아들 멘데스는 아버지를 따라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지 않으며 헐시티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호나우지뉴는 브라질 축구 레전드다. 바르셀로나, AC 밀란 등을 거치며 특유의 센스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각종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차지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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