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단 내렸다! 직원들 SNS 통제 시작…"내부 활동이 외부로 나가지 않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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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직원들의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을 단속한다.
영국 '미러'는 13일(한국시각) "맨유가 직원들의 SNS 게시물을 강하게 규제하기 시작했다. 구단은 내부에서 일어나는 활동이 외부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하고 싶어 하며, ‘자기 홍보용’으로 보일 수 있는 게시물들을 단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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