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증명했다"…프랑스 여론도 돌아선 이강인, 이제는 PSG의 '필수 자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7 조회
-
목록
본문

[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흔들리지 않는 퍼포먼스로 프랑스 여론을 바꿔놓고 있다. 기회는 제한적이었지만, 그 안에서 그는 확실한 메시지를 남겼다. “과소평가하면 결국 손해 본다”는 메시지다.
프랑스 매체 ‘풋 01’은 12일(한국시간) “메이슨 그린우드, 일란 케발, 플로리앙 토뱅—PSG의 이강인이 이들을 모두 제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출전 시간이 들쭉날쭉한 상황에서도 영향력 지표는 리그 1 정상권이라는 의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