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3,000억' 받은 前 브라질 국대, 심장 문제로 은퇴 고려…"2분 동안 의식 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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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오스카가 심장 문제로 인해 은퇴를 고려 중이다.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오스카가 심장 관련 문제로 입원했다. 현재 안정적인 상태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채에 따르면 오스카는 최근 소속팀 상파울루에서 새 시즌을 앞두고 신체 테스트를 받던 중 쓰러졌다. 심장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고 현재는 의식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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