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복귀 NO' 불쾌한 손흥민, 임대이적설 직접 일축…"LAFC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 목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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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겨울 비시즌 동안 유럽으로 향하지 않는다. 직접 단기 임대설을 부정했다.
손흥민은 12일 TV조선 ‘문스오층’과 인터뷰를 통해 유럽 복귀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럴 계획은 없다. 이런 루머 자체가 개인적으로 불편하고, 팬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 로스앤젤레스(LA)FC 소속 선수다. 내 신념은 소속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임대나 유럽 복귀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말한 적이 없다”라고 유럽 복귀설을 반박했다.
손흥민은 12일 TV조선 ‘문스오층’과 인터뷰를 통해 유럽 복귀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럴 계획은 없다. 이런 루머 자체가 개인적으로 불편하고, 팬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 로스앤젤레스(LA)FC 소속 선수다. 내 신념은 소속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임대나 유럽 복귀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말한 적이 없다”라고 유럽 복귀설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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